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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재 홈피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요...
저는 1년 간의 연구년 생활을 접고 다시 교수의 본분인 교육으로 돌아가는 해입니다. 벌써 가슴이 설레이는 것을 보니 교직이 천직인 모양입니다.
지난 연말연시 8일간의 특강은 저에게도 많은 공부할 시간과 동기부여를 해 주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루 3시간의 특강과 준비등으로 매일이 격한 노동과 같은 시간들이었지만 행정법이라는 '산'을 다시 알게 해준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매일 매일 열심히 참석하고 의견을 주고 경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에 특강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향후 더욱 분발하여 보충토록 하겠습니다.
저는 특강을 마치고 다시 후쿠오카로 왔습니다.
여기도 한파가 계속되고 있고, 오늘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도서출판 작업과 수업준비 등으로 바쁜 날들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주위의 번잡함에 흔들림없이 교수로서의 본분을 잘 지켜나가도록 여러분의 많은 격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12일
하얀 눈발이 아름다운 후쿠오카의 연구실에서
최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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