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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요일 상쾌한 아침 문득 티비를 켜보니
우리 교수님!
너무 기쁜 나머지 어머니 아버지를 보며 우리교수님이라고
소리를 질러버렸다. 수업 시간에도 카리스마로 수업을 압도 하시던 그
모습 그대로..
아침이 너무 맑고 화창했다.
토론의 주제도 잊어버린 나는 아기처럼 신이났다.
중구,동구의 통폐합의 문제를 논의 하시며 귀에 익었던
단어들 "주민투표" 교수님은 이른 아침 일요일에도 열심히
토론에 임하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웠다.
항상 애써 주시는 교수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아침에 일교차가 커요. 감기에 항상 조심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카리스마 너무 좋아요^^
..일요진단(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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