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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3개월간의 일본 큐슈대학 객원교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난 30일 귀국하였습니다.
귀국 후 급히 정리해야 될 일들이 있어 여러분에게 근황보고가 늦어지고 있던 차에 제 연구실에서 행정법을 함께 연구하고 있는 김학수 선생님께서 먼저 글을 올려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김학수 선생님의 소개처럼, 지난 6월 26일 한국공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영예로운 학술상을 받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우리 학교로서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향후 이 상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또 한 가지 즐거운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7월6일) 지난 2008년 2학기 강의평가에서 최우수강의교수로 선정되어 이 글을 쓰고 나면 수상을 하러 본부로 가게 됩니다.
행정법2부 과목이었는데, 소송법부터 시작하여 매일 시험과 레포트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점을 준 수강생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또한 더욱 정진하라는 의미의 상인만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노력하는 연구자가 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저 또한 무척이나 기쁜 마음입니다.
무덥고 짜증나는 장마철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나름인 만큼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러분의 하루를 소중히 꾸려나가기 바랍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7월 6일
최우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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