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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이른 시간이었는데 방송을 청취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지방의회의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시의회의원 2명과 함께 토론을 한 방송이었습니다.
저는 시의회가 집행부의 견제기능에 충실히 해 줄 것과, 복지예산의 증액(현재 시예산의 10%도 되지 않습니다. 주로 개발정책에 예산이 사용되고 있고요)을 요구하였습니다.
토론 후 기억에 남는 것은 자기주장을 강하게 한 한나라당 의원에 비해, 비교적 솔직하게 지방의회의 자기반성과 역할을 논하던 한 야당 여성의원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유급제인 만큼 시의회가 시민의 대표자로서의 제 기능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겨울로 들어서는 초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떨어진 낙엽위로 겨울이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수강생 여러분도 감기조심하고, 마지막 얼마남지 않은 학기말에 최선을 다해 모두들 좋은 성적 얻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월24일.
최우용.
>반갑습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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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행정법 수업듣는 법학과 2학년 주남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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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햇살이 유난히도 화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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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요일) 아침 라디오에서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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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 들어보니 목소리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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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최우용 교수님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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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반갑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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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은 수업시간에도 말씀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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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에 관한 부분이던데, 제가 들었던 부분에서
>
>교수님께서는 예산절감을 주장하셨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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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외에 다른 분들도 말씀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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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귀에 안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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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나머지 글을 두서 없이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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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해주시고 수업시간에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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