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발표주제가 바뀌게 되어

작성자 : 이병호

날 짜 : 2008-05-04 오전 11:02:00 (조회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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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간의 분쟁을 주제로 준비하려고 했던 저희조(이지욱, 이병호, 박혜진, 나경혜)가 주제가 바뀌게 되어 저희조가 생각했던 문제에 관련한 기사 자료를 올립니다.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남도와 밀양시가 민간 사업자를 유치해 울산시 울주군과 겹쳐있는 영남알프스인 능동산과 재약산 일원에 초대형 밀양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려하자 울산지역 환경단체가 자연이 훼손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2008/03/10 연합뉴스

10일 울산생명의 숲에 따르면 ㈜경남신재생에너지가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일원 18만7천여㎡의 부지에 발전용량 50.6㎿h 규모의 밀양 풍력발전단지를 올 하반기 착공해 내년 9월 완공하기로 했다.

사업자는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는 진입로 구간인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능동산에서 재약산 사자봉까지 5.7㎞ 능선구간 중 울산 구간 4기, 밀양 구간 18기 등 총 22기의 풍력발전기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고 인근 울주군 삼남면 소재 언양변전소(18.6㎞)까지 보내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해 8월 환경부의 사전환경성 검토 및 산업자원부의 발전사업자 허가를 완료했으며, 사업구간 내 대부분의 사유지 매입계약도 마쳤다.

울산생명의 숲은 이에 대해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언양변전소에 보내기 위해 수십개의 대형 송전철탑이 산에 빼곡히 들어서게 될 것"이라며 "자연을 훼손시키는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나 송전탑을 조성하는 개발 행위는 절대 안된다"며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다.

울산생명의 숲은 이와 관련해 '밀양 풍력발전단지로 인해 영남알프스 전체 망가진다'는 자료를 내고 "풍력발전시설과 이익은 경남 밀양이 갖고 울주군 산간지역에는 대형 송전철탑들로 인해 경관도 망가지고 고압전선 때문에 생태계 파괴 등도 우려되는 만큼 사업을 철회해야한다"며 "풍력발전기 조성으로 인해 직접 피해를 보는 울산시와 울주군도 나서서 사업이 백지화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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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부산일보

경남도와 밀양시가 추진중인 영남알프스 풍력발전단지 건립계획에 대해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반대하고 나섰다.

울산지역 140여개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 범시민협의회'(이하 행울협)는 23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풍력발전단지 건설계획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행울협은 "밀양시 등이 영남알프스에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대대로 내려오는 자연문화유산을 파괴하는 행위로 그로 인한 유·무형적 손실은 돈으로 환산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울협은 "경제개발 논리만 앞세운 풍력발전 단지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행울협은 "만일 풍력발전단지 건설이 강행될 경우 시민의 이름으로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행동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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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이델리뉴스
한신DNP(012170)는 밀양풍력발전소 건설공사를 경남신재생에너지로부터 총 679억300만원에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한신측은 밀양시 산내면 부지에 50.6KW급 풍력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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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연합뉴스

울산의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영남알프스 풍력발전단지조성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경남도 밀양시와 울산시 울주군 경계에 풍력발전단지를 건립하기위해 가지산도립공원 일부지역에 대한 공원해제 추진 문제와 관련해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가능한 후에 검토할 사안이라는 경남도의 공식 공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공대위는 "경남도가 공문을 통해 사업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사업자인 경남신재생에너지가 결정해야하는 것으로, 경남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사업추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였다"며 "경남도는 현재 풍력발전단지 조성과 관련해 어떠한 행정행위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경남도의 이번 회신은 공대위가 지난 18일 가지산도립공원 중 일부지역을 해제한 가운데 추진하는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반대하며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질의서를 보낸데 대한 공식 입장이다.

경남도는 993억원을 투입해 울산시 울주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일대 18만7천여㎡에 발전용량 50.6㎿h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9월 완공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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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중앙일보
경남도가 영남알프스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서 손을 떼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경남도는 30일 울산의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영남알프스 풍력발전단지 조성 반대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에 “사업 추진은 민간 사업자인 한신DNP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고, (사업이 가능한지 여부의 열쇠가 되는) 가지산 도립공원의 일부구역 축소 문제는 사업이 가능한 후에 검토할 사항”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가지산 도립공원의 일부 구역 축소’는 풍력발전단지 부지를 공원에서 제외시켜 단지 조성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행정절차로 경남도가 허가권을 갖고 있다.

경남도는 2005년 “일본 유러스에너지 등으로부터 993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했다”며 3.4%의 지분투자까지 하는 등 영남알프스 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추진의지를 보여왔다.

경남도의 입장에 대해 공대위는 “울산시민이 반대하면 더 이상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했던 김태호 경남도지사의 약속이 이행된 것”이라며 “이로써 영남알프스 풍력발전단지 조성은 무산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영남알프스 풍력단지 조성사업은 울산시 울주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일대 18만7천여㎡에 발전용량 50.6㎿h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9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도쿄전력의 자회사인 유러스(지분 29%)와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인 한신DNP(40.8%)·남동발전(29%)·경남도(3.4%)의 합작으로 총 993억원을 투자하기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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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용

좋은 사례선택이네요. 다각도로 연구해 보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08-05-05 오후 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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