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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제 3시간여가 지나면 새해가 시작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해가 뜨고 지는 날들 이지만
이렇게 새해라는 시간을 굳이 만드는 것은
우리 삶의 자그마한 여유를 찾기 위한 인류의
유산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조금 쉬어가라는...
또 새해를 맞이 하기 위해서인지
바람도 오늘따라 매섭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자신있게, 자존을 지키면서, 일희일비 하지아니하고
성실한 삶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
새해에는 꼭 '자신있는 자신'이 되길 기원합니다.
연말이라는 이름의 저녁에
연구실에서
최우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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