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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폭염 속의 여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 여름의 기운이 한풀 꺽인 듯한 기분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이 문득 와 있겠지요.
이번에 로스쿨교원을 충원하면서 행정법 실무교수로 중견변호사인 이상천 변호사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2학기에 담당하기로 했던 환경법은 이상천 변호사께서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일조권이라는 단행본이 있을 만큼 환경법에 높은 식견을 가진 분이십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저는 행정법2 과목으로 여러분과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교재는 지난 학기의 교재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진도는 행정심판부터 나가니 충분히 예습해 오시기 바랍니다.
또 한 한기 열심히 보내도록 합시다.
여러분과 저의 건승을 빌어 봅니다.
개학을 앞 둔 비오는 날 오전에
연구실에서
2007.8.29.
최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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