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번 방학은 로스쿨법안의 통과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반드시 동아대학교에 로스쿨을 유치한다는 일념으로 모두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짬을 내어, 지난 주말(7월 28-29일) 농활다녀왔습니다.
회원으로 있는 시민단체주최의 농활에 아들녀석과 다녀왔습니다.
난생 처음 김매기를 하면서, "농부의 숨결"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뒤를 따라오는 아들녀석은 무엇을 느꼈는지 궁굼합니다만, 저도 아들녀석도 좋은 경험을 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날 저녁, 한미FTA의 체결로 인해 가슴아파하는 한 농부의 분노섞인 토로에 모두들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환경법시간에 기회가 되면 현장학습시간에 농촌으로 한번 가 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분! 남은 방학기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8월1일 최우용.
*사진설명:1. 김매기하는 모습, 2. 저녁모임에서...3. 아들(오른쪽)녀석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