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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차군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간단히 답하겠습니다.
법학용어라 철학과의 차군에게는 이러한 기초용어가 오히려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학상이란 말은, 간단히 말해 "실제 행정에서 보다는 학문적인 관점에서, 또는 강의를 위해 사용하는"이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 행정실무에서 사용하는 '처분'이라는 개념을, 학문적으로는 '행정행위'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를 강학상[사전적인 의미로는 강의를 함에 있어서, 학문상]이라고 합니다. 어째 조금 해결이 되었는지요?
기말고사 열심히 공부해서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강의할 자료 읽다보니 어느새 12시가 되어가고 있네요.
저도 퇴근해야 겠습니다.
그럼...
2007년 6월 3일 일요일 저녁
연구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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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최우용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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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덕캠퍼스에서 행정법을 수강하고 있는 철학과 차민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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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오붓한 주말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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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책을 보는데 자꾸 "강학상" 이라는 말이 계속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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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시간에도 몇번 언급 하신걸로 압니다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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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사전에도 아직 실려 있지 않아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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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학상" 이라는 개념을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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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때아닌 감기가 유행이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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